주식투자에 좀 더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중.
그간 주식투자에 아주 소극적으로 거의 매매를 안하다시피 하다 오늘부터 좀 더 적극적으로 해 보려합니다.
그래봤자 얼마되지 않는 투자금이지만 그래도 그간 매매했던것에 비하면 제법 적극적으로 투자를 이어가려합니다.
지수가 하락한 오늘, 그간 많이 올랐기에 내릴만도 하기는 하나 이런것과 상관없이 차트만 보고 매매하려 하는데, 얼마나 잘 될지는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아 알게되것 같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적극적인 투자를 하게 된 계기는 물론 주위 상황과 맞물려서이기도 한데, 이는 경제적으로 조금 더 여유로워져야할 이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앞으로 지금보다는 더 경제적 여유야 있어야될것 같기에 현 상홍에서 경제적 여유를 확보하는데는 주식투자 및 코이투자가 제일이라 선택했습니다.
물론 투자라고는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아주 소액으로 생각될수도 있는 금액이기도 하고, 저 역시 그 투자금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만약 투자에 완전 실패를 한다하다라도 경제적으론 문제될건 전혀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된다면 나의 투자심리가 더욱 위축되겠지요.
주식계좌에 항상 어느정도는 투자금이 있기는 했으나 그난 거의 놀리다시피 놔두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조금씩 써 보게되었는데, 아무조록 앞으로 성과가 좋으면 좋겠지만 만약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고해도 너무 실망하지 않을 하는데, 아직은 그런 컨트롤할 능력은 가지질 못하네요
올 겨울 날시가 포근하게 지나갈꺼라고 하는데, 아직 이렇다할 큰 추위는 느끼지는 못하고 있지만 뉴스에서 말한 것 처럼 그런 포근한 날씨는 아닌듯 한데, 이게 상대적으로 포근한 날이 이어지다 갑자기 반짝 추워서 인지 체감상은 한 겨울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춥게 느껴집니다.
물론 예전 겨울에 비하면 참 포근하긴 합니다.
꽁꽁 언 강물을 한 겨울에도 잘 볼 수 없으니 제법 많이 따듯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포근한 날씨가 해도 바라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체감온도는 제법 낮게 느껴집니다.
코인매매도 하긴하나 이 또한 주식고 마찮가지로 거의 포기하다시피 그냥 내 버려두다시피하는데, 참 타이밍도 절묘한게 그간 잊고 보유한 종목이 엄청 손실 중이였는데, 어쩌다 한번식 본날이 거의 본절가에 와서 이때가 싶어 청산을 하고보니, 이후 훨후러 날아가네요.
어쩌마 한번 확인한 걸 몇일만이라도 늦게 봤었으면 좋으련만, 코인의 경우 그냥 어지간한 종목 아무종목이나 사 두기만해도 손실은 아니였을듯한데, 오히려 매매를 하면 할수록 코인의 손실은 늘어만 갔으니?
코인도 엊그제부터 좀 적극적으로 매매를 해보려하는데, 참 희안한게 아무생각없이대충 매수한 종목을 그렇게 오래 보유해도 괜찮았던 종목들이였느데, 이번엔 좀 신경써서 매매를 해 보료 시작했는데, 이게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되었던 거네요.
적극적으로 하는건 좋은 데 신경을 쓴다고는 하지만 정말 신경을 쓰고 매수할때 봐야할 것들을 보지 않아서 그런건데, 앞으로 코인과 주식매매가 어떻게 되어 갈지?
물론 잘 되면 좋겠지만 안되더라라도 너무 실망을 하지 않으려 하는데, 잘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고 하는데,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 보고자 맘 먹는것 부터가 좀 큰 기대를 하고 있는것 이닌지?
코인에 투자하는 금액은 주식투자금으ㅢ 1/1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그 만큼 소액인데, 이걸 만약 매매시 마다 수익난다 가정하고 복리로 게산을 해보니 몇년만 하면 벼락 부자 되더군요.
즉, 말은 거의 현실이 될 가능없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이기도한데, 현 소액투자금을 복리로 계산했을때 얼마가될까 궁금해서 해 본건데, 생각보다 큰 금액이 되더군요.
매매시 마다 매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있었을까?
더군다나 매번매매시 마다 모든 투자금을 다시 투자하기를 반복해야되는데, 복리를 생각하면 금액이 작다고 주식에서 수익이 적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이뤄지지 않을 일이지만 잠시 희망회로라도 돌려봤습니다.
주식의 경우는 재무제표를 참고하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상폐될 종목을 피해갈 확률이 높다여겨지는데, 코인의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가?
글로벌 거래소에 등록된 코인들 위주로 거래를 하면 괜찮을까?
코인 종목에 대해 아직 잘 모르다보니 앞으로 공부해 나가야할 부분입니다.
또한 이런 이유에서라도 주식대비 코인의 투자금이 훨씬 적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얼만남지 않았는데, 정말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간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해를 앞두고 있다니, 참 세월 빨리흘러간다는게 느껴집니다.
어렸을적엔 그렇게 빨리 어른이되고 싶더니만 막상 어른이 되고보니 세월흘러가는 속도가 너무 빠르게 느껴집니다.
어디 큰 나무에다 좀 천천히 가라고 묶어두고 싶은데, 그런 생각을 가질때마다 세월은 더 빨리흘러가는건 그 만큼 내가 하루하루를 열심히 잘 보내고 있다는 것인가?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을 보면 놀랍니다.
이런 가격이 될지는 정말 몰랐었는데, 누군가는 미래를 보고 일찌감치 투자를 한 사람도 있겠지?
한화로 1억5천원이라는게 정말 놀랍니다.
몇년뒤는 어떤 가격이 되어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트코인을 진작 사 놓지 않아서 후회한 적은 없다.
코인에 대해 지금도 그렇지만 그렇게 깊이 생각한 적도 없었기에 오르면 그냥 오르는 갑다 생각했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런 맘이 아닐까 싶다.
비트코인을 진짝 몇개라도 사두었으면 하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왜냐면 관심밖의 일이였으니까?
만약, 초기에 비트코인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 지금의 맘과는 다를지도 모르겠다.
난, 한창 비트코인이란것이 붐이 일어날때 쯤에서야 알게되었으니 좀 늦게 알기는 한것 같다.
코인은 여기까지하고, 현재 매수한 종목들 일부는 주가가 줄줄 흘러내린다.
지수의 하락은 별로 없는데, 많이 흘러내리고 있는 중인데, 그냥 무덤덤 하다.
만약 주가가 하락을 한다면 물타기를 할 생각을 하고 매수 진입을 했기에 그냥 내가 생각한 자리에서 매수하면 된다.
다만, 예상대로 반응이 나오자주지 않는다면 긴 시간을 보유하게 될지도 모를일이다.
이건 예전 매매에서도 많이 격었던 것인데, 그렇게 긴 시간을 보유하다 손절하는데 대부분인건 어쩔 건가?
초단타라고 해야하나 짧은 시간안에 매매를 완료하는 방법을, 그렇게 매매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느껴진다. 아니 존경스럽다는 말까지 나온다.
나도 한때 잠시 한번씩 시도를 해보긴 했었지만 정말 초단타는 내 능력밖의 일이란걸 매번 느낀다.
투자금액이 아주 소액이라면야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스트레스 때문에 내 명이 확확 줄어드는게 느껴질 정도이니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초단타는 나와는 정말 거리가 먼 매매인 것 같다.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주식이나 코인투자를 전업으로 하시는 분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 생각한다.
투자를 해서 수익을 떠나 전업을 한다는 자체부터가 대단하다 생각한다.
주식 또는 코인 또는 선물 매매를 하는 이유는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흙수저가 금수저가 되는 가장 빠른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아닐까, 나 역시 그런 사람중에 한사람임.
차트보고 열심히 공부할때도 있었는데, 이론에서는 제법 완벽한 매매가 될것 같아 실전 매매를 하기전 잠시 희망회로를 돌리곤 하는데, 이런 것도 지나고보면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준 고마운 경험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럴시간에 다른 일에 전염을 했더라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긴 합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주식매매에서 나 같은 경우 이론으로 아무리 매매기 질될것 같아도 막상실전 매매를 해 보면 어김없이 실망이 찾아온다는 것이였습니다.
나와 같은 이런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이 많을까?
오늘부터 주식매매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이 또한 얼마동안 이이질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실패를 하게 되면 또 다시 거의 주식에 발을 떼다시피 보내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면 지금과 같이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할듯 한데, 그래도 다행인건 여유자금이고 소액이라 흔히 말하는 깡통을 차게 된다고해도 경제적으론 부담이 없다는 것이네요.
이게 취미라면 취미고, 즐긴다면 즐기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