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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수익실현.

어제는 밤에 한숨도 못 이뤘는데, 불면증에 걸리면 이런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힘드네요.
몸도 무지 피곤하고 잠은 자야하는데 눈만 말똥말똥 거리는데, 거기다가 운전까지 좀 하면서 오전까지 참 힘들게 보냈습니다.


습도는 무지 높은데, 그나마 날씨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 그나마 다행이네요.


오후때 잠시 몇시간 잠을 청했더니 그나마 개운해 지네요.

 

 

에이프릴바이오 종목이 익절 되었습니다.
목표 수익률을 낮게 잡고 가는것 만큼 간간히 이렇게 익절되는 종목이 나오고 있긴하나 그렇다고 생각처럼 매매가 되고 있다 여겨질 정도는 아닙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늘려 해볼 생각인데, 어떨게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보유한 종목들이 지수의 좋은 움직임에 비하면 너무 따라가지 못하는 듯 한데, 그로 인해 현재 보유종목 대부분은 손실 중이긴 합니다.

 

더불어 가상화폐의 경우는 그냥 한동안 확인조차 안하려하는데, 이는 그 만큼 폭락중이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너무 폭락이라 폭표 수익률보다 몇배나 더 하락중에 있는 것도 있는데, 주식과 가상화폐를 같은 매매 방법으로 하고 있는데, 가상화폐는 주식과는 좀 더 다른 방법으로 해야되징 않을까 싶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수익실현

 

수익률이 +11% 정도인데,  현재 보유한 종목들도 대부분 이 정도 수익률을 보고 매매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몇번 매매를 하지 않더라도 잃지않는 매매를 하고자 하는데, 잘 될려나 모르겠습니다.매매 방법을 몇번을 바꿔보고 해 봤는지 모를정도로 많은데,  이렇게 수없이 많은 매매법으로 만들어 매매하면서 느낀건 주식은 어쩜 타고난 뭔가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난 주식에 관한 타고난 재능은 없기에 이렇게 아직까지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데,  주식투자를 해서 꼭 수익을 내야 한다기 보다는 그냥  인생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취미겸 생각하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즉,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건 내 한계를 넘어서는 일이라 그냥 주식 매매를 하는 자체를 즐기는게 어떻까 싶은데, 이것도 그나마 지금처럼 그나마 보합 정도라서 가능한 일이지 아무리 소액이라도 손실을 자주 낸다면 이런 생각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집을 떠나와 일주일 이상을 머물듯한데, 차트를 볼 시간이 없어 새로운 종목을 매수하지는 못하고 보유한 종목에 대해 매도로만 대응하려 합니다.

 

2개의 주식 계좌에서 현재는 1계좌로만 매매를 하고 있는데  조금 더 테스트를 해 본뒤 2게좌 모두 매매를 할려고 하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2계좌로 매매를 하는 이유를 물으신다면 '그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