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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스 수익실현되다.

 어제 미국장이 많이 하락을 했습니다.
국내 주식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하락을 깊게 했는데, 무슨 이유로 미국장이 많이 하락을 한 것인지 검색해 보니 테스라와 알파펫 기술주의 실적이 좋지 못해서 이와 관련된 기술주들이 덩달아 하락을 하며서 하락을 한 것이라고 하네요.


이 두 기업의 실적이 좋지 않다고해서 이렇게까지 주가가 하락할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 듭니다.

다른면으로 생각하면 주식시장을 잡고 흔들 정도로 투자금이 많은 사람이 주가가 어느정도 오른뒤 수익실현을 하기 위해선 보유한 주식을 팔아야하는데,  하도 큰 자금이 투자되었기에 막연하게 수익실현하기위해 매도를 해 버리면 주가가 그냥 흘러내리기에 어떠한 명분이 주어졌을때 매도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시길 바랍니다.


미국장의 여파인지 국내주식장도 제법 하락을 했습니다.

보유한 주식들도 대부분 하락을 하여 일별 수익률로는 7월 거래일 중 제일 큰 손실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실제 손실금액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여겨지긴 합니다.


이런 와중에도 수익실현된 종목이 나왔는데  카티스 종목입니다.

이 종목은 어젯밤에 예약매수를 걸어놓았는데, 지수가 하락 시작하면서  카티스 종목도 시초가가 낮아 예상보다 낮은 가격에 체결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수익률도 생각보다는 조금 높게 나왔습니다.

 

카티스

 

 카티스 종목의 경우 수익률이 +20% 정도입니다.
오늘 시초가에 매수되어 익절되었는데, 운이 좋은 종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군다나 지수가 제법 하락했는데 이렇게 나와준 종목이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 밤도 어제와 다름없이 꿉꿉한 날씨입니다.

구름속에 조금씩 파란 하늘이 보일 정도로 밝은 달이 뜬 어제도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았는데 습도가 무지 높아서 좋지 않더군요.


오히려 한낮엔 온도가 높긴하지만 햇볕이 있어서 오히려 더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이게 내 체력이 바닥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운동도 해야되는데, 날씨도 덥고, 무엇보다 오쫀쪽팔에 있던 근육통이 사라지니 이젠 똑같은부위에 왼쪽팔이 아프네요.

 

오른쪽팔의 경우 어떻게 치료해 보려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가 어느순간부터 그냥 없어지더니만 이게 1년 반정도인가 걸린것 같습니다.

 

이런 오른쪽팔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괜찮아지니 어느순간 갑자기 왼쪽팔이 똑같은 부위에 근육통이 생기고 있습니다.

시간이 시작수록 조금 심해지는데, 정말 오른쪽에 있었던 증상과 어찌 이렇게 비슷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양쪽팔에 동시에 근육통이 오지 않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는 건지, 왼쪽팔도 오른쪽팔이 그랬던 것 처럼 시간만이 해결방법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오늘은 올해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작년에 비하면 아직 그래도 높은 기온은 아닌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체감온도는 해가지고 밤이되어가도 30도를 훌쩍 넘어버리는데, 실제온도도 높기도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