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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오토 t맵과 스마트폰 아틀란 네비 비교.

 안드로이드 오토에서 t맵 사용 중인데 살짝 부족한 면이 있어 보조용으로 사용할까 싶어 아틀란네비를 설치해서 오늘 사용해 보았습니다.


2시간정도 운행을 하면서 비교해 보았는데, 경로를 찾는 것은 확실히 t맵이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틀란 네비의 경우 좋은 길을 놔 두고도 계속 다른길로 안내를 했었는데,  많이 다니는 길이기에 괜찮지만 초행길이였다면 아틀란 네비를 믿고 가기엔 살짝 믿음이 없어지네요.


t맵은 확시히 빠른길로 안내를 잘 해주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길을 잘 안내주지는 못한다는 걸 느끼고 있기에  아직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네비는 꼭 무엇이라고 꼭 집어 말하지는 못할 듯합니다.


아틀란 네비를 사용하려하는 주된 이유는 갈림길에서의 안내가 t맵이 약간 부족한 면이 있다여겨지기 때문인데,  확실히 갈림길이 있고, 살짝 복잡한 도로에서는 확실히 아틀란 네비가 t맵대비 상세히 안내해 주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 t맵의 경우 갈림길이 있다면 좀 늦게 상세 화면을 띄우거나 아예 뜨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아틀란 네비의경우는 이 점에서는 칭잔해 줄 만큼  안내가 잘 되는 듯 합니다.,

 

차량 무선충전거치대를 운전대 앞쪽의 데시보드 위에 놓았는데, 우려했던대로 얼마 운행하지 않았음에도 발열때문데 무선충전이 중지 되는 현사잉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왼쪽 송풍구 위쪽으로 옮겨 설치하여 에어컨 바람을 쐘수있게큼 했더니 괜찮아 집니다.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시 간헐적으로 잠깐식 끊기는 듯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만약 복잡한 도로에서 그렇게 될 경우 잘 못된 길로 들어설 경우도 있을듯 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아트란 네비도 함께 사용해 볼 것인데, 자주 다니는 길에서는 t맵으로도 충분하겠지만 잘 모르는 길을 갈땐 t맵만 믿고 가기에 복잡한 시내 도로에선 불편함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아틀란 네비가 보완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t맵과 아틀란 네비 두가지를 사용해 보면서 아틀란 네비가 경로 찾는게 t맵과 비슷했더러면 그냥 아틀란 네비만 사용할려고 앴는데, 생각보다 좋지 못해서  아틀란 네비는 보조용으로만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바이오 플라즈마 공기살균도 설치 했는데, 예상대로 효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개를 주문해서 1개는 집에서 1개는 자동차에 사용 할려고 합니다.


밤에 잘때 사용하기엔 소음이 신경 쓰인다면 쓰일수 있는 정도인데, 그냥 소음적은 선풍기를켜놓은 정도인거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소음의 정도가 틀리기에 이건 크다 작다를 말하진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론 소음이  크지는 않지만 숙면을 취하는데 살짝 방해가 되는 듯 합니다,.

 

 공기살균기의 효과가 일정 기간 사용후 체감이 된다면 좀 더 효율이 좋은 제품을 구입할 생각인데,  이걸 체감할 정도로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안드로이드 오토 구글 어시스턴트로 t맵 목적지 성정이 되지 않는데,  차량에서 오늘도 테스트 해 보았는데 여전히 안되고, 음성으로 목적지 설정 자체가 안되는듯 합니다.

이는 차량에 따라 약간 틀린것 같은데, 예전 처럼 바로는 아니지만 한두면 터치해 주고 음성으로 목적지 설정이 가능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제 차량에선 음성으로 아예 목적지 설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에 따로 설정할 부분이 있는지 모르지만, 권한 설정을 다 놓은 확인했습니다.

목적지 설정을 할때 자판으로 입력을 해줘야 하는데, 자주 사용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크게 불편하다할 정도는 아닙니다.